한소희 주연확정 "영화 '젠틀맨' 주지훈과 호흡"

한소희 주연확정 "영화 '젠틀맨' 주지훈과 호흡"

 

 

 

 

한소희 주연확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소희는 현재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에서 활약중이며 아직 영화에서는 본 적이 없는데요, 이번에 영화 '젠틀맨'에 주연확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영화 '젠틀맨'은 내년 5월 극장 상영 후 웨이브에 월정액 독점 영화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소희는 영화 '젠틀맨'에서 검사 역을 맡았으며 주지훈은 흥신소 사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한소희가 극 중 주지훈의 살인누명을 벗기기 위해 같이 일하다가 어떤 큰 사건에 휘말리는 경쾌 범죄 오락물이라고 하네요.

 

 

주지훈과 한소희의 신선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한소희는 부부의세계, 알고있지만 으로 신예 스타에 오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영화 관객수도 기대가 되는 부분 중 한 부분입니다.

 

 

 

 

 

한소희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희 28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