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해명 "층간소음 생각 못했다"
가수 백지영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백지영의 딸과 딸의 친구가 거실에서 뛰고 있는 한 장의 사진과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많은 사람들의 지적을 받았는데요, 바로 층간소음 지적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아이들이 뛰고 있는 모습으로, 층간소음으로 심각한 현대사회에서 올바르지 못한 자세라며 지적을 받았는데요, 이 후 해당 게시글 댓글에는 여러 층간소음 지적댓글이 달렸고, 백지영은 “출근하신 시간이었어요, 확인했습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다른 네티즌은 “몇 층 아래까지 울린다, 층간 소음 시달리고 있는 1인으로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왜 매트 안 까시는지 궁금하다. 저렇게 뛰면 아래층 집은 머리 울린다”라고 다시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백지영은 매트를 깔겠다며 명심하겠다고 해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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