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화보 "독보적인 존재, 처음처럼 새 모델 & 유튜브 더 열심히 할 것"

제니 화보 "독보적인 존재, 처음처럼 새 모델 & 유튜브 더 열심히 할 것"

 

 

 

 

블랙핑크 제니가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14일 오늘 패션 매거진 엘르는 제니의 촬영본 일부를 공개했는데요, 화보 속 제니는 능숙한 모습으로 시크함, 고급스러움을 풍기고 있습니다. 

 

이날 제니는 "멜로디로 풀어냈던 스토리가 스타일링과 어우러질 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생각한다, 음악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도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현재 블랙핑크 제니는 본인의 개인 유튜브 계정도 있는데요, 지난 1월 생일 기념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는 "무대 아래 조금 더 편하고 솔직한 제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유튜브 촬영이 생각보다 재미있더라"라고 답하며 유튜브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제니는 처음처럼 소주 광고모델에 발탁되기도 했는데요, 수지에서 제니로 바뀌면서 처음처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제니는 8월 8일 블랙핑크의 5주년을 기념하는 ‘4+1 Project’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하는데요 블랙핑크가 벌써 데뷔한 지 5주년이 되었네요. 제니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8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