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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진 결혼발표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와 뒷태 공개" & 엔플라잉 탈퇴 이 후 유튜브, 아프리카TV 활동

권광진 결혼발표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와 뒷태 공개" & 엔플라잉 탈퇴 이 후 유튜브, 아프리카TV 활동 엔플라잉 출신 권광진 씨가 결혼발표를 했습니다. 지난 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뒷모습을 공개했는데요, "결혼 준비중" 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렸습니다. 권광진 씨는 2018년 12월 엔플라잉 팬과 교제했다,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있습니다. 이에 팬과 교제한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성추행 의혹은 부인한 뒤 팀 탈퇴를 발표했습니다. 권광진씨의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30살입니다. 이제 막 전역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전광진 씨는 엔플라잉 탈퇴 이후 유튜브 채널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본인의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연예 2021.07.09

이영애 기부 "2억 이상 소외계층에" & 차기작 '구경이'

이영애 기부 "2억 이상 소외계층에" & 차기작 '구경이' 배우 이영애 씨가 오늘 오전 확인 결과, 최근 소외계층에 2억 이상 기부한 것이 맞다고 밝혀졌습니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영애는 최근 고아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단체에 2억 원 이상을 기부한 것입니다. 이영애 씨는 앞서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의료진 등을 위해서도 1억을 기부하는 등의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환아들을 돕기에 직접 나서고, 지난 2017년 지진 피해를 본 포항에도 1억을 기부하며 훈훈한 선행을 보였습니다. 이영애 씨의 나이는 올해 1971년생으로 올해 51살입니다. 어떻게 51살의 외모란 말입니까... 이영애 씨는 현재 차기작 또한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2021년 하반기에 ..

연예 2021.07.09

JYP 새걸그룹 "2022년 2월 데뷔, ITZY 이후로 3년만"

JYP 새걸그룹 "2022년 2월 데뷔, ITZY 이후로 3년만" JYP는 (JYP 엔터테인먼트) 8일 0시 신규 SNS 채널 'JYPn'을 개설하고 감각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영상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Not an ordinary package. It's extraordinary!"라는 문구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걸그룹의 대가 JYP에서 2022년 새걸그룹 론칭을 알리는 첫 시그널로 ITZY 데뷔 이 후 3년만에 JYP 새걸그룹 탄생인데요, 걸그룹의 대가인 만큼 이번엔 어떤 걸그룹이 나올 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JYP의 걸그룹 역사는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ITZY 까지 모두 대성공을 거뒀죠. 또한 JYP는 회사 설립 최초 여성 사내이사가 선임되..

연예 2021.07.09

싱어게인 취소 "거리두기 4단계, k-pop 공연도 비대면으로 전환"

싱어게인 취소 "거리두기 4단계, k-pop 공연도 비대면으로 전환"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는 듯 하더니, 갑자기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다시 대유행에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에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를 적용시켰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하며 내일 10일 예정되어 있던 '싱어게인' 공연은 취소되었습니다. 대중음악계에도 비상이 걸린 것입니다. 이번 공연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4단계에서도 콘서트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지정 좌석제를 운영하고 공연장 수칙으로 최대 100명까지 관객을 받을 수 있는 등, 오후 10시에 끝내야 하는 등의 제약들이 많아 취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10일 예정되어 있던 '싱어게인' 공연뿐만 아니라 오는 1..

연예 2021.07.09

이주영 일침 "제 인스타그램 보지 마세요"

이주영 일침 "제 인스타그램 보지 마세요" 이주영은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고, 이 게시물에 "화장 하시는 게.."라는 지적 댓글을 달렸습니다. 이 댓글에 이주영은 따끔한 일침을 날렸는데요, "왜죠? 저는 평상시엔 전혀 화장을 하지 않아요. 화장이 좋으시면 본인이 하시거나..제 얼굴이 보기 싫으시면 안 들어오시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일침했습니다. 이 후 다른 사람들이 지적 댓글을 단 사람에게 악플을 달자, 이주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문장을 올렸습니다. "제가 어제 썩 유쾌하지 않은 댓글에 대댓글로 응수를 했지만 당사자에게도 도를 넘은 욕설이나 언사는 삼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개인 계정에 찾아가서 다는 댓글을 더더욱요. 저는 신경 안 써요, 괜찮습니다. 모두들 좋은 저녁 되세요"고 전했죠. 한..

연예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