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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기부 "2억 이상 소외계층에" & 차기작 '구경이'

윤세블리 2021. 7. 9. 16:10

이영애 기부 "2억 이상 소외계층에" & 차기작 '구경이'

 

 

 

 

배우 이영애 씨가 오늘 오전 확인 결과, 최근 소외계층에 2억 이상 기부한 것이 맞다고 밝혀졌습니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영애는 최근 고아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단체에 2억 원 이상을 기부한 것입니다. 

 

 

 

이영애 씨는 앞서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의료진 등을 위해서도 1억을 기부하는 등의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환아들을 돕기에 직접 나서고, 지난 2017년 지진 피해를 본 포항에도 1억을 기부하며 훈훈한 선행을 보였습니다.

 

 

 

 

 

이영애 씨의 나이는 올해 1971년생으로 올해 51살입니다. 어떻게 51살의 외모란 말입니까... 이영애 씨는 현재 차기작 또한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2021년 하반기에 방송되는 jtbc드라마 '구경이'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으로 김혜준, 곽선영, 김해숙 씨가 함꼐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