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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완치 판정 '스케줄 원래대로 소화, 몸매는 명불허전'

윤세블리 2021. 7. 27. 17:57

한혜진 완치 판정 '스케줄 원래대로 소화, 몸매는 명불허전'

 

한혜진 코로나 확진 판정 (ft. 김요한, 박태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은 지난 15일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확진된 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오늘 27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리더의 연애' 프로그램을 함께 촬영하며 한혜진은 고정mc, 김요한은 스페셜 게스트로 방송에 참여했다. 아직까지 김요한의 완치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한혜진은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 '연애의참견3', '리더의연애'등 고정 mc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이런 한혜진이 갑자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방송계는 비상이 걸렸었다. 

 

한혜진 감염 당일 같이 출연했던 김구라, 박명수 등은 다행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혜진은 쉬고온 뒤에도 명불허전 몸매를 보여줬다.

 

 

 

한혜진 씨, 다행히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tv에서 뵐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나머지 연예인 확진자 분들도 건강하게 tv에서 뵐 수 있기를 

 

 

 

 

한혜진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2021년 올해 38살입니다. tv에서 한혜진 씨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