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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확진 "장민호 이어서, 어디까지?" (ft. 임영웅, 이찬원,김희재)

윤세블리 2021. 7. 19. 16:11

영탁 확진 "장민호 이어서, 어디까지?" (ft. 임영웅, 이찬원,김희재)

 

 

 

 

장민호, 이민혁 확진 연예계 초비상

 

이민혁 장민호 확진 "방송계 어떡하나.."

이민혁 장민호 확진 "방송계 어떡하나.." 오늘도 연예인 코로나 확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 그리고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민혁은 본인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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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예계에서 하루에 1-2명 씩은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코로나가 점점 우리 주변에서 생기고 있다는 뜻인데요, 특히 수도권에서 지금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계속해서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예계에서 미스터트롯2 준우승자 영탁 씨가 코로나에 확진되었다고 합니다. 지난주 장민호 씨에 이어서 두 번째인데요, 영탁 씨는 지난 7월 13일 출연중인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코로나 확진된 박태환, 모태범 씨가 나오며 지난 15일 오전에 검사를 받았지만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다가 17일 몸에 이상을 느꼈고, 18일 재검사 결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투비 멤버 이민혁 씨도 그렇고 이번 영탁 씨도 그렇고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검사 결과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확진자와 접촉했다면 자가격리를 충분히 한 후 재검사까지 해보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씨 중에 영탁, 장민호 씨 두 명이 현재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등 3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연예인 분들은 방송에 들어가면 마스크를 벗고 녹화를 시작하기 때문에 코로나 위험에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또 조금 잠잠해질 때까지 4단계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다리는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