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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노마스크 반박 '미국 원래 예정되어 있었다'

윤세블리 2021. 7. 19. 11:44

한예슬 노마스크 반박 '미국 원래 예정되어 있었다'

 

 

 

 

 

한예슬이 본인의 남자친구와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에 대중들은 이 시국에 무슨 미국을 가냐며 한예슬을 향해 비난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된 것은 미국으로 간 것뿐만 아니라 미국 거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녔다는 것인데요. 

 

 

 

 

 

논란이 된 것은 위에 두 사진입니다. 노마스크 외에도 미국에 간 것 자체가 코로나 검사를 피하려고 갔다는 논란도 있었는데, 어떤 한 유튜버가 '한예슬 급히 미국 간 이유'라는 주제로 방송을 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유튜버는 한예슬의 현재 남자친구가 일했던 가라오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한예슬이 역학조사와 코로나 검사를 피하려고 급하게 미국으로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에 한예슬은 반박을 했는데요, 한예슬은 "이번 미국 행은 한 달 전부터 예정돼 있던 개인 일정 때문이다, 미국 입국을 위해서는 무조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예슬도 당연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라며 위 유튜버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