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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장민호 확진 "방송계 어떡하나.."

윤세블리 2021. 7. 17. 23:03

이민혁 장민호 확진 "방송계 어떡하나.."

 

 

 

 

 

오늘도 연예인 코로나 확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 그리고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민혁은 본인의 보컬 트레이너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검사를 진행했는데 처음에는 음성이 나왔다가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 2번에 걸쳐 진행된 최초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6일 기침 및 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민호는 골프왕, 내 딸 하자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중으로 확진 소식에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장민호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17일 공식 팬 카페에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고 알렸습니다.

 

 

 

 

 

 

 

정말 하루에 한 분씩 연예인 확진 소식이 들리며 코로나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민호, 이민혁 씨 모두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