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경매 낙찰, 새프로필 (건물주, 다이어트 동시에 성공)

박나래 경매 낙찰, 새프로필 (건물주, 다이어트 동시에 성공)

 

 

 

 

12일 박나래는 최근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55억 1122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해당 주택은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가까운 고급 주거촌에 속해 있으며 이 주택에 입찰한 사람은 총 5명, 55억 1122만원을 써낸 박나래가 1순위로 낙찰받았습니다.

 

 

 

앞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하면서 "월세 살이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인테리어를 크게 안했다"고 밝혔으나 박나래가 거주하고 있는 집은 전세가 13~14억으로 월세는 약 1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세 1000만원.. ^^

 

또한 같은 날 12일 오늘,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 새프로필이 공개됐습니다. 박나래는 프로필 사진을 성공적으로 촬영하기 위해 ‘다이어트가 아니라 다이(Die)’를 외치며 다이어트에 집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결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턱선이 날렵해지고, 사진 속 박나래에게서 청순함과 카리스마를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다이어트와 건물주를 동시에 성공한 박나래 씨, 앞으로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