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입대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맛남의 광장)

김동준 입대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맛남의 광장)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 씨는 오늘 12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입니다. 김동준 씨는 항상 보면 너무 어려보여서 나이가 들고 계신건지 의문입니다. 김동준 씨는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입대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로 전해졌습니다. 

 

 

 

이어서 김동준 씨는 입대와 관련하여 팬들에게 "마음은 괜찮다, 편한 마음으로 많이 먹어서 살이 좀 쪘다, 입 대 전까지 포동포동해질 것 같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에 조금 더 성숙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잘 다녀오겠으니 많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동준 씨의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30살입니다. 지난 2010년에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하여 몇몇 우리가 들으면 알만한 노래들을 배출했습니다. 예를 들면 '후유증' 등이 있죠.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나 ~~ " 아시죠?

 

 

 

 

 

또 제국의 아이들은 뭉치면 망하고 떨어지면 산다는 말이 있었죠. 제국의 아이들에 누가 속해있었는지 아십니까?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임시완, 박형식 씨 그리고 예능인으로 활약중인 광희 씨 까지 각자 활동을 아주 잘하고 계시죠. 

 

 

 

또한 김동준 씨는 지난 2019년 부터 sbs 맛남의 광장 예능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으로 활약해주셨죠. 2021년 6월달 하차를 하게 되며 맛남의 광장 출연했던 소감을 인스타그램에 전했습니다. 

 

김동준 씨,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