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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정리, 맞아도 되는거 맞아? (사지마비) – 병원비 일주일에 400만원

윤세블리 2021. 5. 7. 21:54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정리, 맞아도 되는거 맞아? (사지마비) –

병원비 일주일에 400만원

 

 

코로나 백신으로 알려진 것으로는

화이자,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종류가 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

사지마비 등의 부작용이 계속해서

속출하고 있다.

 

 

 

 

 

 

 

 

 

 

 

 

지난 4, 간호조무사 A씨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사지마비 증세가

있다며 청원글이 올라왔다.

 

 

A씨 남편(청원인)

“아내는 우선 접종 대상자라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도 백신을 선택할 권리도 없었다”

 AZ 백신 접종을 하고 정부의 말만 믿고 ‘괜찮아지겠지’하며

진통제를 먹어가며 일했다” 고 밝혔다.

 

 

이어 “입원 3~4일 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으나

 정부의 부작용 안내 부족으로 알아채지 못했다”

일주일에 400만원씩 나오는 치료비와 간병비를

서민이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나.

보건소는 치료가 모두 끝난 다음 치료비와

간병비를 일괄 청구하라고 한다.

하지만 심사 기간은 120일이나 걸린다”

고 하소연했다.

 

 

 

간호조무사 사지마비 부작용 외에도

현재 다른 접종자들의 사지마비 부작용이

청원글에 올라오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2 '20대 건강하던 아들이 AZ 백신

접종 이후 하루아침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다는 청원글을 올렸다.

 

20대 청년의 어머니라고 밝힌 청원인은

"아들은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20대 청년으로,

지난 3 12 AZ 백신을 우선 접종했다"

"접종 당일에는 온몸이 처지는 듯한

증상이 있었지만, 일반적인 증상이겠거니

하고 참고 견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접종 2주 뒤인 3월 말부터

다리 저림을 시작으로 통증과 함께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청원인은 "정형외과만 전전하다가 물컵조차

들지 못할 정도로 온몸의 근육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고 통증이

심해지자 입원을 했다"

"입원 2주 만에 가까스로 찾아낸

통증의 원인은 '전신 근육의 염증'

소견이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염증의 정상수치가 200임에도

아들은 무려 2만이 나올 정도였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수저를

들기도 버겁고 칫솔질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하고, 오죽하면 방귀를 뀌면

그대로 변을 보는 수준이었다" 고 말했다.



"스스로 옷을 갈아입기조차 어렵고,

오히려 음식물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는 증상까지

새로 발병해 지켜보는 엄마로서 가슴이

찢어지기만 한다"

 

"그러나 현재 (정부는) AZ 백신 중증

부작용으로 혈전증과 아나필락시스

외에는 인정하고 있지 않은 분위기" 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저희 아들 사례를 포함해 다수

케이스에서 염증으로 인한 사지마비 등

비슷한 케이스가 발생하고 있다.

공통점은 뇌척수염, 척수염 등 염증으로 인한

'자가면역 질환'이라는 점"

 

"국민들이 국가를 믿고 백신 접종을 하는 만큼

피해 사례에 대해서는 국가 역시 국민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믿는다.

 

다수의 공통된 케이스를 토대로 염증으로

인한 이상 반응 또한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되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 고 말했다.

 

 

 

지난주부터 경찰청 소속 직원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남부경찰청에 이어 전북경찰청에서도

백신 접종 후 중태에 빠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여자 경찰관도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사지마비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제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55) 경감은

지난달 28일 오전 9시 김제 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반신 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A 경감은 백신 접종 후 이틀간

특별한 증세가 없다가 지난달 30일부터

몸에 한기가 들었지만, 일반 접종자와

비슷한 증상 외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진 않았다.

 

하지만 하루 뒤인 지난 1일 지인과 점심 식사 후

오후 1 30분께 사진관에 사진을 찾으러 갔다가

갑자기 오른손에 마비 증상을 느꼈다.

 

 

 

A 경감은 원광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증세는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점점 심해졌고,

혈전용해 주사와 미세혈관 시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경찰 측은 A 경감의 증세와 백신 부작용이

특별한 연관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제경찰서 고위 관계자는

"(백신으로 인한 이상질환이면) 동맥에 혈전이

발생해야 하는데 환자는 정맥에 생겼다"

"백신과 마비의 인과관계는 없다는 게 의료진의 소견"

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경찰관은 평소 부정맥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병원에서 잘 치료받고 있고 상태도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위에 가족분들이 원래 기저질환이

없다고 했는데,, 부정맥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한다.

 

과연 무엇이 맞는 것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