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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화보 "오월의청춘 끝난 후 차기작 준비중" & 일상패션공개

윤세블리 2021. 7. 2. 16:38

고민시 화보 "오월의청춘 끝난 후 차기작 준비중" & 일상패션공개

 

 

배우 고민시 씨가 kbs드라마 '오월의청춘'을 종영 후 찍은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고민시 씨는 화보를 찍은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나만의 컬러를 만들고 싶다" 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또한 " '오월의 청춘'의 명희는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라 반가웠다,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강했고, 진심을 다했다, 다행히 이런 마음이 통한 것 같아 뿌듯하다, 가슴 아픈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감상을 전하고 싶지 않았다, 위로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시선과 호흡을 공들여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고민시 화보 구경하러 가시죠, 

 

<고민시 화보>

 

 

 

 

고민시 씨는 다양한 컨셉의 화보를 공개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동료 연예인들도 댓글에 너무 예쁘다며 칭찬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고민시 씨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노블레스 맨' 7,8 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민시 씨의 평소 일상 패션은 내츄럴하게 입는걸 선호하시는 편 같은데요, 

 

 

 

사진에서 모두 내츄럴함을 살펴볼 수 있죠.

 

마지막으로 고민시씨는두 편의 차기작 tvN 드라마 '지리산'과 영화 '밀수'를 준비중입니다. 이에 대해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동기부여가 된다, 올해 목표는 주어진 일을 무탈하게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것으로, 2021년을 돌아볼 때 찬란한 추억으로 남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