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고백 "원조 꼬북상은 나야 & 스폰 의혹 여진구에게 미안해" 연예계 원조 꼬북좌, 배우 하연수 씨가 예능에 출격합니다. 귀여운 외모 때문에 ‘원조 꼬북좌’로 불리는 하연수 씨는 예능에서 자주 보지 못하는 스타지만,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톡톡 튀는 존재감을 어필했는데요, 과거 하연수 씨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여성 출연자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하연수 씨는 재미는 그렇게 없는데 계속 보게 되는 ‘꿀노잼’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하연수 씨의 꼬북상 뒤에 가려졌던 비하인트 스토리 또한 공개할 예정이라는데요, 하연수 씨는 배우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 후, 배우의 길을 걷기까지 고깃집부터 편의점 등의 각종 아르바이트를 매우 많이 했었다고 고백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