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선 6명 압축 "득표율 모두 허위 사실" (이재명,이낙연,정세균,추미애) 더불어민주당이 11일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선 주자 8명 중 하위 득표자인 양승조 충남지사와 최문순 강원지사가 탈락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들의 득표율과 득표순위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득표율과 득표순위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에 민주당은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면 " 이재명 경기지사 44.3%·이낙연 전 대표 21.6%로 득표율 격차가 컸지만, 다른 지라시에서는 이 지사 34.3%·이 전 대표 31.6%으로 접전을 이뤘다, 정세균 전 총리가 3위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위다." 등의 이야기들 입니다. 이번 예비경선 與 경선 투표는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