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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확진 "모든 활동 중단, 동선 확인 중"

윤세블리 2021. 7. 13. 11:45

서인영 확진 "모든 활동 중단, 동선 확인 중"

 

 

 

 

가수 서인영 씨가 오늘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 예정됐던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차지연, 김성규, 하승진, 그리고 서인영 씨까지 연예인들이 연달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한편 연예계는 코로나 비상사태가 걸렸습니다. 

 

서인영 씨는 2002년 가수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one more tim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습니다. 이 후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하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서인영 씨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8살입니다. 그 동안 활동을 조금 쉬다가 요즘 다시 나오고 있는 것 같던데 갑자기 '서인영 확진' 이라는 기사가 떠서 놀랐네요.

 

 

 

 

 

 

푹 쉬시고 얼른 쾌차하셔서 방송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단발 초코송이의 원조는 서인영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