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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모친상 "나이 30살에 너무 빠른 이별" (ft. 윤계상)

윤세블리 2021. 7. 7. 17:18

고아성 모친상 "나이 30살에 너무 빠른 이별" (ft. 윤계상)

 

 

 

 

배우 고아성 시가 지난 6일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고아성 씨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30살입니다. 어머니와 너무 빠른 이별을 하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아성 씨는 지난해 방송됐던 TVN '온앤오프'에서 모친과 함께했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많은 분들이 고아성씨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고아성 씨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고아성 씨의 모친께서 지난 6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했다, 현재 고아성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라며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고아성 씨는 현재 이번년도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라임 퍼즐'을 윤계상 씨와 함께 준비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