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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종민 "김재원 아들 이준이와 34살차이 찐친"

윤세블리 2021. 7. 3. 12:10

편스토랑 김종민 "김재원 아들 이준이와 34살차이 찐친"

 

 

 

 

지난 2일 방송된 KBS 편스토랑 에서 김재원 씨는 김종민 씨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바로 김재원 씨의 아들 이준이가 김종민 씨를 매우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 날 방송에서 김재원 씨는 이준이에게 "아빠가 좋아? 삼촌이 좋아?" 라고 물었고, 이준이는 "둘 다 좋아" 라고 말하며 김재원 씨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재원 씨의 아들 이준이는 이 날 김종민 씨를 위한 티셔츠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김종민 씨와 이준이는 이준이가 3살 때부터 현재 9살 지금까지 6년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김종민 씨는 34살이나 어린 이준이를 놀아주며 이준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김재원 씨는 중식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실제로 김종민 씨와 김재원 씨 부자의 인연이 처음 시작된 곳이 중국이라고 하네요.

 

 

 

김재원 씨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마라룽샤와 토마토 달걀 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김종민씨와 이준이의 조합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