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경고 인스타그램에 악플러 공개적 비판 :: "딱 봐도 아픈 분이잖아요" 가수 이승환 씨가 4일 오전 10시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생팬 악플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의 내용은 대충 "일방적으로 썸을 끝내고 이유도 얘기 안 해주고,, 내 노력은 어찌 보상받을까, 너무 아프다" 등의 이승환 씨와 썸을 탔는데, 이승환 씨가 마음고생을 시켰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이에 이승환 씨는 "지난번에 무단침입하신 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또한 이승환 씨는 이번 글에서 “상스럽거나 음란한 말로 성희롱하시는 분들 말고는 그냥 두었다. 해우소 역할이라도 했음 했다, 매사 조심하고 절제하고 살고 있는데 이런 거짓까지 받아줄 여유가 제겐 없다. 사리 분별 제대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