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사과 "이태원 건물 공사, 원상 복구 공사 진행" (ft. 송혜교) 송중기 씨는 2016년 11월쯤 용산구 이태원동에 땅을 매입한 뒤 지난해 2월부터 신축 건물을 짓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송중기 씨 건물 주차장과 맞닿은 도로면의 경사를 높이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태원 용산구청에서도 정식 허가를 받지 않고 경사를 높인 부분에 대해서는 위법 요소가 있다고 판단하여 송중기 씨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여러 차례 보냈다고 알려졌습니다. 해당 내용이 기사화 되고, 송중기 씨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스토리 디앤씨입니다. 금일 오전 보도된 송중기 배우 주택 공사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해당 공사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