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입장문 "정산금 하나도 없이 빚만 2억.." 김수찬 씨는 지난번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오히려 활동하며 빚만 늘었다는 폭로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그러나 오늘 8일 회사와 잘 이야기를 했다며 입장문을 인스타그램에 밝혔는데요, - 김수찬 입장문 - 안녕하세요. 김수찬 입니다. 먼저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많은 대중들과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점 이 글을 통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한주간 소속사인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 운영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가장 큰 갈등의 시발점 이였던 정산 문제에 대해 상호간의 타협점을 찾아 원만히 해결하였습니다. 대화를 하며 저는 처음 제가 이 회사와 함께하였을 때 가졌던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회사 또한 이 상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