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확진 뮤지컬 '하데스타운' 중지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우민은 지난 7월 29일 뮤지컬 '하데스타운' 연습을 위해 코로나 검사를 먼저 받았고, 첫 번째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뒤인 8월 4일 컨디션에 이상을 느껴 추가로 검사를 했고 오늘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엑소 담당 스태프와 같이 있던 사람들 모두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우민과 함께 뮤지컬 연습을 했던 출연진과 스태프들까지 모두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합니다. 시우민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2021년 올해 32살의 나이입니다. 소속사 SM 입장 시우민이 오늘(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우민은 지난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