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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확진 장민호, 영탁 이어 "임영웅, 이찬원도 재검사"

윤세블리 2021. 7. 20. 17:48

김희재 확진 장민호, 영탁 이어 "임영웅, 이찬원도 재검사"

 

 

 

 

-참고글-

장민호, 영탁 확진

 

 

 

김희재 씨도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민호, 영탁에 이어 3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김희재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20일 공식 팬카페에 "김희재가 지난 19일 이상 증상을 느껴 재검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스터트롯 top6 중에서 장민호, 영탁, 그리고 김희재 까지 3명이나 확진이 되면서 미스터트롯 멤버들 관련 방송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은 당분간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공백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민호, 영탁, 김희재와 한 공간에 같이 있었던 이찬원, 임영웅은 음성 판정 반응이 나오긴 했지만 오늘 김희재 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이찬원, 임영웅 두 사람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희재, 장민호, 영탁은 모두 자가격리 중 몸에 이상을 느껴 재검사를 통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기에 이 3명으로 인한 추가 확진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찬원은 지난 12월 미스터트롯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이찬원에게는 항체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합니다.

 

김희재, 영탁, 장민호 씨 건강하게 다시 방송에서 빨리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