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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결국 과로로 입원했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라디오, 유튜브 채널, 남편 문재완, 프로필)

윤세블리 2021. 5. 11. 21:53

이지혜 결국 과로로 입원했다. (동상이몽2 – 너는 운명, 라디오, 유튜브 채널, 남편 문재완, 프로필)

 

가수 이지혜 씨가 과로로 입원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갑자기 입원했다고 떴을 ,

일이 난건가 싶었지만 다행히 일은

아닌 같았다.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에서는

"이지혜 씨가 과로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입원했다.

지병이 있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입원 기간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지혜 씨의 상황을 지켜본다" 는 입장이다.

 

출처: 이지혜 개인 인스타그램

 

이지혜 씨는 현재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그리고 매일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이지혜 씨는 4살 딸 태리

육아도 하는 ‘워킹맘’이다.

아이를 봐줄 수 없는 상황이 생길 때

‘오후의 발견’ 스튜디오에 딸과

동행하는 걸 종종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지혜 씨의 라디오 공석으로,

매주 수요일 고정 게스트 였던 김호영 씨께서

이지혜 씨가 돌아오실 때 까지 자리를

대신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지혜 씨 프로필 보도록 하겠다.

이지혜는 1980년 생으로 2021년 기준 42살이다.

키는 168cm로 큰 키를 소유하고 있다.

소속사는 최근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체결을 했다고

알린 바 있다.

현재 거주지는 서울 압구정동으로 대출을 끌어모아

서울 전셋집에 거주중이라고 한다.

이지혜 씨가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것은

지금의 남편 문재완 씨를 만난 이후부터 꽃을

피기 시작했다.

 

이지혜 씨는 과거 2017년 남편 문재완 씨를

소개로 만나 결혼까지 성공했다,

당시 이지혜 씨는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에서

방송일이 잘 풀리지 않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고 밝혔다.

제일 힘들 때 남편 문재완 씨를 만났고,

너무 큰 위로가 되었다고 말했다.

우스갯소리로 원래 본인은 얼굴을 많이 본다고

말하며 꽃미남 스타일을 좋아한다고도 말했다.

이지혜 본인에게 힘든 시기가 없었다면

당신(문재완) 거들떠도 안봤을거라고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재완 씨와 2017년 결혼식을 올린 후,

바로 이듬해 2018년 딸 문태리 양을 득녀했다.

딸 문태리 양은 남편 문재완 씨와 판박이다.

 

이지혜 씨가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가장 활동은 바로 과거 가수 활동이다.

1998 1 앨범 ‘The Sharp’ 으로 시작을 알렸다.

데뷔 , 원래 솔로로 데뷔하려고 했으나

당시 프로듀서 이상민의 추천으로 샵에 합류하여

그룹의 리드보컬이 되었다.

사건으로 인해 이상민과 함께

출연한 음악의 신에서 활동 당시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상민을 농담으로 디스한 적도 있었다.

 

시절 불렀던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샵이

해체된 이후에도 겨울이면 생각나는 10 안에 들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특히 이지혜 씨의 톡톡 튀는 청량감 있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작곡가 조영수의 프로젝트 앨범에 단골로 보컬을

맡을 정도로 청량감 있는 음색이 장점인,

매우 저평가된 보컬리스트다.

음역대의 폭이 굉장히 넓으며 나이를 먹었음에도

방송에서 소찬휘의 tears 빅마마의 체념 등을

무리없이 불렀다.

이를 통해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보컬 실력을

보여주었다.

 

, 이지혜씨는 서울 장평중학교를 졸업하여

국립국악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마쳤다.

 

얼른 회복하시고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