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출연확정 (드라마 '팽') / 이석훈 재계약 (C9엔터테인먼트)

윤소희 출연 확정 (드라마 '팽') / 이석훈 재계약 (C9엔터테인먼트)

 

 

 

 

 

5일 윤소희 씨 소속사 에이엘 엔터테인먼트 (AL ENT)는 윤소희 씨가 디지털 콘텐츠 명가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팽’에 캐스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플레이리스트 하면, 명작들 밖에 안 떠오르죠. 이 플레이리스트 드라마에 출연 후 많은 배우 분들이 많이 떴습니다. 이번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팽’은 '마이 퍽킹 로맨스' 백민희 감독과 '에이틴' 한수지 감독이 맡아 마찬가지로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신작 '팽'은 갇혀 있던 윤소희 씨 인생에 4명의 남자가 등장하며 연하남, 남사친, 직장상사, 과거의 엑스부터 동시에 구애를 받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구애를 받으며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요,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팽한 30살 불나방 로맨스 작품입니다. 

 

 

 

 

 

 

윤소희 씨의 나이는 1993년 생으로 올해 29살입니다. 윤소희 씨는 카이스트를 졸업하여 연예계 데뷔 이후 엘리트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이번 드라마 '팽'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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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 씨가 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습니다. 오늘 6일 C9엔터테인먼트는 "이석훈이 최근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석훈 씨는 지난 2019년 C9엔터테인먼트와 처음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석훈 씨는 SG워너비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과 동시에 훈훈한 외모로 남성팬들 뿐만아니라 여성팬들의 사랑 또한 많이 받았습니다. 이석훈 씨는 SG워너비 활동 이 후에도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감사',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잊지 말아요' 등 솔로곡을 발표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도 입지를 단단히 다져 여러 프로그램에서 보컬 트레이너, 심사위원 등으로도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이석훈 씨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SG워너비 역주행을 맞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전석 매진 기록, MBC 표준표준 FM '원더풀 라디오 이석훈입니다' 새 DJ로 합류하며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티스트 이석훈과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석훈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