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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화보 "인스타그램 일상 빛나는 외모, 올해부터 서예 배우기 시작해"

윤세블리 2021. 7. 6. 15:50

이세영 화보 "인스타그램 일상 빛나는 외모, 올해부터 서예 배우기 시작해"

 

 

 

 

 

배우 이세영 씨가 본인만의 청순함, 청초함을 뽐내는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 씨는 히피펌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눈빛까지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증강현실 매거진 NewBIN AR(뉴빈에이알) 통해 공개된 이세영 씨의 이번 화보는 맥시멀한 드레스와 숲의 배경이 잘 어우러져 마치 ‘숲 속의 요정’을 연상케 하며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이세영 씨는 2021년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 확정을 지었다고도 하는데요, 이세영 씨 나오는 드라마도 다 재밌는 것 같네요. 항상 믿고 보는. '옷소매 붉은 끝동'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주인공 궁녀 '성덕임' 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이세영 씨는 화보 인터뷰에서 “올해 서예를 배우면서부터 행복에 더 근접해졌다, 20대를 압축하는 단어는 절박, 치열, 에너지 인 듯하다. 앞으로도 치열하고 건강하게 바르게 살아가고 싶다”고 본인의 인생관을 전하며 '옷소매 붉은 끝동' 차기작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습니다.

 

 

 

 

 

 

 

이세영씨가 어느덧 배우로 데뷔한 지 25년차가 다 되어 간다고 하네요. 드라마 ‘카이로스’, ‘메모리스트’, ‘의사요한’, ‘왕이 된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 입증도 톡톡히 하고 있죠. 이번 차기작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세영 씨 인스타그램에서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외모가 귀여운 패션도 볼 수 있는데요, 이세영 씨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30살입니다. 아역배우의 참된 성장의 1인자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